새해맞이 시조 짓기

글쓴이 디토

등록일 2010-01-01 15:34

조회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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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새해구나

밤새도록 꿈속에서

주차해둔 차를찾아

이리저리 헤메다가

깨고나니 꿈이구나

 

꿈에서도 내것잃고

그리애써 찾았던가

살아가며 어떤 것을

네것이라 기약하나

 

바람처럼 소리처럼

흐르듯이 살자하고

돌아서면 움켜쥐려

마음쓰며 애타는지

 

새해에는 깊은분노

마음속에 쌓은원망

맑은물에 흘려보내

아픈마음 가진이들

함께하며 힘을주고

 

자나깨나 감사하며

우리새끼 잘키워서

창조주께 보란듯이

자랑일랑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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