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디토님

글쓴이 SarA

등록일 2009-12-31 03:12

조회수 9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몰라서,

여기에 사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게 좀 저어되면서도,

방송 소감 남기고 가요.


방송중에 디토님이 울먹이실 때마다 같이 울먹였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엄마니까요.

딸이 여섯살때,,현장학습 다녀온 아이랑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아이를 찾아 헤맸던 적이 있었죠.

챙피한 줄도 모르고 엉엉 울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성을 잃는다는 것, 그때 처음 경험했습니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그런 존재라는 것두요.


마지막에 민이의 동영상이 흘러 나올땐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나이에 머물러 있으니 부모의 가슴엔 장대못이 박혔겠구나.

그 아픔을 난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디토님의 눈물이 살아가는 동안 멈출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울지마세요,,,어줍잖은 조언도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같이 울다가도,,해민이 때문에 또 웃었습니다.

디토님에게 해민이가 있어서, 해민이에게 디토님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의 귓가에 대고 조곤조곤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 같더군요.

그렇게 따뜻하게, 솜사탕처럼 달콤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 가족들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정말,,이렇게 내 옆에 있을 때,,우리의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을 때 말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382   백일되면서 분유 프리미엄 궁으로 바꿨어요. 3 여우비2010-01-011324
2338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 미류2010-01-01858
233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3 누봉이2010-01-01942
23379   새해 인사 드립니다~~ 5 ㅁ궁화2009-12-31917
23378   청국장 먹고 왔어요^^* 9 뽀샤시2009-12-31988
23377   울 꼬맹이 하는말!!! 5 현규현서..2009-12-31876
23376   마무리 잘하세요 7 딩동댕2009-12-311001
23375   쑥가래떡 뺐어요 14 현이2009-12-311663
23374   tvr가 온다네요~ 6 이경화2009-12-31944
23373   to,디토님 2 SarA2009-12-31971
23372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4 어쩌면2009-12-31977
23371   동서벌꿀 언제쯤 오려나.... 5 황혜영2009-12-30973
23370   한가한 하루... 3 난나야2009-12-30961
23369   유치개그 1 예인이엄..2009-12-304326
23368   종일 입운동했어요*^^* 4 현규현서..2009-12-30981
23367   신속진단시약 3 딩동댕2009-12-301204
23366   아버지의 집 3 미류2009-12-301309
23365   요즘 술들의 유혹 때문에 힘듭니다. 3 이향우2009-12-301175
23364   오래사귄 커플들의 연애노하우 전격공개! 5 빠리2009-12-302366
23363   큰언니네 간답니다^^* 7 뽀샤시2009-12-30907
23362   오늘,내일,내년에도...꽁꽁 4 똘이엄마..2009-12-30788
23361   플래쉬게임으로 즐기는 오늘의 운세 입니다~^^ 2 엣지남2009-12-30958
23360   남편 2 배해순2009-12-30936
23359   조화도 아름다워요 3 현이2009-12-301034
23358   빵구가 난 나의 애마 2 포푸리2009-12-301030
23357   감기기운인지 귀밑이 맥박이랑 같이 2 송현순2009-12-291209
23356   수도 터진지 3번째... ㅜ 4 박준희2009-12-29899
23355   바른자세 4 딩동댕2009-12-291146
23354   의상은 심플하게! 입술은 정열적으로~ 8 엘르걸2009-12-291278
23353   어제 간만에 떡볶이 먹었어요 5 강세희2009-12-29960
23352   결혼기념일이였ㅇ요~ 2 송현순2009-12-299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