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여유를 가지는 하루였네요.
아침에 수영하고 알바 한판 뛰고
간만에 울딸의 엄마역할을 했어요.
수영장에 데리러 오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잘 못하거든요.
오늘은 한가해서 데리러 갔습니다.
같이 수영하는 오빠가 장난으로 "너도 울려줄까"하는 말에
"오늘 울 엄마 오거든" 이 한마디로 잠재웠다는 거 아닙니까 ^^
이렇게 아직은 튼튼한 울타리가 필요한 나이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찌하겠습니다.
갑부집이 아닌 관계로 ....
그래도 간혹 오는 이런 일에 나름 행복을 느끼겠죠?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정리 잘 하시고 새해 맞으세요~~






> 


최신
이전




















은지맘
답글
뽀샤시
네~ 난나야님도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경인년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세요^^**
답글
화니맘
ㅎㅎ..그러게여..엄마맘을 나중엔 알겠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