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타오는날 ..남편이 한잔 걸치고 오면
저를 안방으로 부르네요
남들은 월급을 타면 다 마나님 준다는데 그러진 않구요
저도 직장 생활을 햇기에 남편에게 돈주라는 소릴 잘못하는데 요즘은 백수라..
오늘도 수표한장 5만원권하나를 놓고 앉으라 하고 절을 하네요
제가 5년전에 많이 아프기도 하고 본인도 몸이 안좋았었는데 요즘은 괜찮아서.
자기 건강 챙겨 주어 고맙다고.
웃음도 나오고 하지만 뒷맛은 좀 씁씁해여
슬프기도 하구요..
술기운에 마누리 생각이 날까요.
남편이 올해들어 3번째 저한테 큰절 했답니다.
저 오래 오래 살아야 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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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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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남편분께서 많이 다정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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