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떡볶이 먹었어요

글쓴이 강세희

등록일 2009-12-29 15:19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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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온 신랑의 손에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요

 

앗!!! 떡볶이닷!!!

 

매일매일 아진이와 함께 집에 있다보니 바깥출입이 제한적인데,

신랑이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

호호호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집에서 사왔더라구요 ㅋ

고강동에 허브떡볶이집이라고 티비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요집 빨간떡볶이가 제 군침을 자꾸 자극했어요~

워낙에 떡볶이를 좋아하는지라 아진이 가졌을때 매운게 땡겨서

이틀에 한번꼴로 이집 떡볶이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같이 추운날 뜨끈한 오뎅국물과 같이 먹어주면 딱 좋은데

이집은 오뎅국물이 따로 포장이 안되서 신랑이 종이컵으로 싸들고 왔네요 ^^*

추운날 이런 수고까지 해준 울 신랑~ 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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