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온 신랑의 손에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요
앗!!! 떡볶이닷!!!
매일매일 아진이와 함께 집에 있다보니 바깥출입이 제한적인데,
신랑이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
호호호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집에서 사왔더라구요 ㅋ
고강동에 허브떡볶이집이라고 티비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요집 빨간떡볶이가 제 군침을 자꾸 자극했어요~
워낙에 떡볶이를 좋아하는지라 아진이 가졌을때 매운게 땡겨서
이틀에 한번꼴로 이집 떡볶이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같이 추운날 뜨끈한 오뎅국물과 같이 먹어주면 딱 좋은데
이집은 오뎅국물이 따로 포장이 안되서 신랑이 종이컵으로 싸들고 왔네요 ^^*
추운날 이런 수고까지 해준 울 신랑~ 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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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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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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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흐미...
이 시간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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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저도 오늘 아이들 떡볶이 해줬는데 ㅎ
남편분이 ㅈ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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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신랑분 넘~ 멋지시네요...^^
종이컵에 오뎅국물까지 싸가지고 오시다니 좋은 낭군님을 두셨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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