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늘 애기같던 둘째딸이 오늘 출마!를 했어요^^
소심하고 착하기만해서 늘 맘이 안놓이는 녀석인데....
학생회장에 출마했답니다
오늘이 투표날인데 왜이리 제 가슴이 떨리는지...ㅋㅋㅋ
이번에 떨어지건 당선되건 다시는 안한다네요 ㅜ.ㅜ
부담과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당선여부와 상관없이 대범해지는 기회다 싶어 해보라고 했는데
막상 나가고나니 욕심이 생기네요^^
행여 아이한테 상처가 될지도 몰라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참 시간이 더디 가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무조건 수고했다고 안아주려합니다
고슴도치 엄마의 오늘 하루는 참으로 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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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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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네~ 그렇군요~~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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