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정말 ...

글쓴이 난나야

등록일 2009-12-27 19:02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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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가지 약속이 있었는데요...

처음은 오전 9시...

울딸이  친구랑 같이 수영장가기로 해서 태워주기로 했죠.

약속장소에 나가있어도 나오지 않기에 전화했더니

집에 사람들이 와서 못간다는 거예요.

그럼 미리 전화를 해 주던지 하지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망설이다 약속이니까 가자 하고 간건데...


그리고 나서 12시...

그 일은 잘 끝나고 왔어요...


이제는 오후 8시....

3시쯤 집에 돌아와서 먹고 자고 놀고 시간만 보고 있어요.

이렇게 약속이 뛰엄뛰엄 있음 정말 어쩌지도 못하고

거의 시간을 죽이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네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간만의 연휴가 끝이 나는데 저는 이러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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