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가지 약속이 있었는데요...
처음은 오전 9시...
울딸이 친구랑 같이 수영장가기로 해서 태워주기로 했죠.
약속장소에 나가있어도 나오지 않기에 전화했더니
집에 사람들이 와서 못간다는 거예요.
그럼 미리 전화를 해 주던지 하지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망설이다 약속이니까 가자 하고 간건데...
그리고 나서 12시...
그 일은 잘 끝나고 왔어요...
이제는 오후 8시....
3시쯤 집에 돌아와서 먹고 자고 놀고 시간만 보고 있어요.
이렇게 약속이 뛰엄뛰엄 있음 정말 어쩌지도 못하고
거의 시간을 죽이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네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간만의 연휴가 끝이 나는데 저는 이러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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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매면 말일이면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그러기 마련이죠...
하지만 다가롤 행복한 새해가 잇으니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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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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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많이 바쁘셨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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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첫 약속은 좀 그렇네요.
아이들이라 남의 사정 배려할 줄은 아직 모르나봐요.
그래도 하루를 바쁘게 보낸 셈인데
그 정도 시간 죽이기야 뭐 어때, 생각하면 어떨까요?
하루 종일을 죽이고 산 사람이라 이렇게 밖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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