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게 친구랑 인형전시회 보고 전시회에서 판매하는 손톱크기의
아기 인형 두개를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며 사주더라구요.
손톱크기의 인형가격이 만원인데...내것 두개 친구거 두개 해서 4만원을 주고
샀네요.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고 전시장을 나왔서 애기인형을 찾아보니 어디에도 안보이더군요.ㅠㅠ
방금까지 있었는데 눈깜짝 할 사이에 없어져 버렸네요..
결국 제가 받은 인형을 잃어 버렸네용..ㅠㅠ;;
작가가 직접 만든 수재아기인형인데...너무 귀여운 인형인데...그만....흑흑~~~
기분도 꿀해서 집에 오니 경비실에서 택배가지고 가라고 해서 들고 왔는데,
락앤락 뚜껑있는 접시 3개 주문했는데, 그중하나가 깨져있더군요..이런~~된장~~
오늘 왜 이러니~~~~~~~~~~~
이리 저리 기분 완전 꽝인데, 설거지 한다고 부엌에 있었는데 싱크대 문짝이 뚝 떨어져 버렸네요..
얼마나 놀랬는지...잘못했으면 문짝이 떨어지면서 다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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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경화언니~
오늘 저녁은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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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낭자
에궁에궁.. 자꾸 짜증나는일이 겹쳤네요.. 생각하지마시구요.. 잊여버리세요~~~~
더큰 대박선물이 경화님에게 가려고 그런가보네요... 힘내시구요..
그냥 짜증나는일은 자꾸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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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ㅠㅠㅠ 속상하고 섭한일
올해안에 모두 끝내시고
새해엔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울면~ 바보`~ 울면~~ 바보 ㅎㅎ(케롤 버전으로)
메리 크리스 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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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저두 요즘 자꾸만..
여기 저기서 사건이 터지고 있네요..
슬퍼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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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아이고 저런
친구가 준 선물 정말 아까워서 어쩌시까
정말 악재에 연속
기분이 꾸리꾸리 듣는 사람도 저런 저런이 연신 나오네요..
올한해 나쁜 액운을 그날 다 해 치운듯 함니다 ..
호사다마라고 하잖아요....
이제 좋은일이 연신 터질것이니
그냥 확 잊어버리시고
예쁜 인형하나 다시 사세요
경화님
화이트 크리스마스 맞이하실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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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다른 일들도 모두 언짢으셨겠지만 그 아기인형 ..잃어버리신 건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옛날에 저도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술 취한(?) 아기천사 네개를 만들어 준 적이 있었는데 하나씩 하나씩 어디론가 사라지더니..이젠 하나도 없네요. 왜 사라졌을까? 암튼...친구한테 선물받으신 걸 어디에 놓고 오셨는 지...많이 속상하셨을텐데...나쁜 일은 이제 그 아기인형이 모두 가져가버렸다고 생각하세요.
오늘부턴...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실 거구요. 축복받은 가정, 축복받으시는 경화님,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그리고 그 인형 전시회 어디서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연휴가 아직도 3일이나 남아서리..부지런히 돌아다녀볼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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