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글쓴이 삐리리쑥

등록일 2009-12-22 14:25

조회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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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나 옆구리살과의 전쟁 중입니다.

나이 서른넷까진 저 복부비반의 세계에 대해 모르고 살았어요.

하지만 올해부터 소사소사맙소사!

그게 그 무서운 나잇살인 건가요? ㅡ,.ㅡ

친구들이 그래도 완전 늦게 찾아와서 행복한 줄 알라고 하는데

제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네요.

그래서 지난 10월부터 요가 클래스 등록.

그나마 유연성이 있는 편이라 동작은 얼추 따라할 수 있겠는데 문젠 버.티.기.

똥배랑 옆구리살 없애려다가 얼굴에 주름만 늘을 듯 싶네요.

암튼 내년 꽃 피는 봄이 오면 살아살아내살들아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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