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 않은 나의 미래...

글쓴이 나타샤뿅뿅

등록일 2009-12-22 03:39

조회수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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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평소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내가 언제가부터인가


내 미래를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진다.


흔히들 알고 있는 중위권의 대학 졸업, 상위권에 해당되는 높은 학점.


하지만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


취업. 사실 준비하지 못했다. 지금 내 능력가지고 어디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바로 대학원.


남들이 말하듯이 도피 대학원진학은 아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불지 않았떤 공부바람이


느즈막히 대학에와서 찾아왔다. 더 늙기전에 20대 나이에 원없이 공부를 더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기로 마음먹지만, 일반대학원과는 달리 특수한 대학원이라 따로 공부를 심층적으로 한 후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기에. 난 1년동안 입시생이 되려고 한다.


잘 할 수 있을까? 수능시험대비때보다 더 떨린다. 이제 학생도 아닌, 소속이 없는..그야말로. .쉽게 말한


다면 백수라고도 할수 있겠지. 소속없는 채로 공부를 한다는게, 20대 중반나이에.. 쉽지 않을것같다.


휴, 힘내야지. 그래야지.


나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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