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네요... ㅜㅠ
물놀이하던 친구를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읽은 한 고교생의 기사였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하네요.
광양제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김태한군인데...
지난 8월 광양 옥룡면 동곡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한 명이 물에 빠지자
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은 숨지고 친구를 살렸다고 해요..ㅠㅠ
에휴...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한 아이의 부모로써, 김태한군의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졋을까요 ....
살신성인. 이 사자성어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인가봐요..
목숨을 바쳐 다른 사람들 구하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라..
과연 제가 저 자리에 있었어도, 저렇게 용기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은 드물겠죠...
웅진씽크빅 바큰영상 시리즈에도 바른교육은 나눔이다. 베풀줄 아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못 되었을지 몰라도.. 우리 아이 만큼은 상대방을 고려하고,
늘 배려하며.. 베푸는 삶을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나이를 먹을수록..저도 욕심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
공부보다 중요한 진짜 바른교육! 삶의 지혜와 용기에 대해서 꼭 가르쳐주고 싶네요...
부모의 책임이 참 막중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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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두 그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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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가슴이 따뜻해지면서도 왠지 슬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답글
진주성
젊은이의 살신성인 용기있는 모습
고맙고 아름답지만
그 부모님을 생각하면 넘 안타까운일이지요
의사자로 인정되어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음좋겠네요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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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언젠가 기사를 본기억이 나네요
정말로 용기있는 젊은이었는데 짧은 삶이 너무 아까워요
늦었지만 의사자로 인정된거 잘 됬네요
남을 위해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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