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가슴 뭉쿨한 단어
언제였던가! 학교 강의실 문밖에서 "순대야~~!' 하며 부르는 소리가 나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곤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토목과의 멋진 남학생과 그어떤 만남으로 시작된 나의 애칭(?)
그건 정식으로 데이트하며 그가 내게 뭐먹고 싶냐고 했을때 특별한게 없어 그냥 '순대'라고 대답해서 생긴 거였는다.
지금도 아스라히 그시절이 생각난다.
가끔은 보고싶어지는 그 멋진 남학생.
학과시간 땡땡이치고 과자, 음료등 간식거리 사갖고 빈강의실서 아이들처럼 장난치며 둘만의 시간보냈던 그시절!
그땐 나도 얼짱이었는데!!
그가 나에게 처음 데이트 신청했던 메모가 나의 스케치북에 남아있어 그가 생각날때마다 들여다보곤한다.
버릴수 없는 추억!
버릴수 없는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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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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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멋진 추억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답글
송화
멋진 추억이네여
추억을 많이 만들수록
노년이 외롭지 않다고 하잔어요
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스케치북도 오래도록 내마음속에 간직하세요
답글
뽀샤시
지금은 멋진 남학생과 이별을 하셨는지요...
추억이라고 하시니, 좀 아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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