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미싱과 함께

글쓴이 난나야

등록일 2009-12-21 12:03

조회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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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정말 온 몸이 삭신이 쑤시는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커튼에 필이 꽂히면서 3일동안 두방의 커튼을 했거든요...

처음 하는 거라 인터넷에서 1마에 500원 하는 천을 사서

아들방에 하고

그 다음은 조금 무리해서 마당 2000원짜리 사서 딸방에 커튼을 달았습니다.

서로 자기방 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해 주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하지만 후유증은 남네요..

아직도 어깨가 뻐근하니 아파요...ㅜ.ㅜ;

그렇지만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싼 가격에 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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