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가는날 아침

글쓴이 배해순

등록일 2009-12-19 22:10

조회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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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일을 쉰다고 ...아들도 쉬는 토요일 .

근데 나느일찍 나가는날.

5시 40분 여느때와 같이 눈이 떠졌는데 시간을 보고 얼른 눈을 감았다

조금만 ..

어느새 시간은 6시50분

부랴 부랴 머리감고 약속장소에 가려는데

남편이 돈이 있느냐 ..없으면 이것 가지고 가라며 따뜻하게 말해 주네요

솔찍히 돈은 필요 없는곳이고 카드가 있기에..

그래도 챙겨 주는것이 고마워서 ..고마워요 했네요.

어디 간다 할때 기분좋게 보내 주면 하루종일 마음이 좋잖아요.

집에 오니 나보다 늦게온 남편 일찍왔다고 웃으며 말해 주네요.

이럴땐 이쁘다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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