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일을 쉰다고 ...아들도 쉬는 토요일 .
근데 나느일찍 나가는날.
5시 40분 여느때와 같이 눈이 떠졌는데 시간을 보고 얼른 눈을 감았다
조금만 ..
어느새 시간은 6시50분
부랴 부랴 머리감고 약속장소에 가려는데
남편이 돈이 있느냐 ..없으면 이것 가지고 가라며 따뜻하게 말해 주네요
솔찍히 돈은 필요 없는곳이고 카드가 있기에..
그래도 챙겨 주는것이 고마워서 ..고마워요 했네요.
어디 간다 할때 기분좋게 보내 주면 하루종일 마음이 좋잖아요.
집에 오니 나보다 늦게온 남편 일찍왔다고 웃으며 말해 주네요.
이럴땐 이쁘다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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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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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기분좋은 하루셨네요^^*
저녁시간도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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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신랑이 먼저 챙겨주면 일찍오라고 안해도 일찍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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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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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그래요 조마조마하며 왔는데 왜 이리 늦었느냐고 호통치면
미안한 마음마저 사라지지요.
남편들도 조금만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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