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판원과 할머니

글쓴이 ^^

등록일 2009-12-19 01:02

조회수 1,1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전기청소기 외판원이 외딴 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 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죠.

제가 이 신제품 진공청소기로

이 흙들을 모두 빨아들이면

할머니가 청소기 한 대를 사시고

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들을

모두 먹어버리겠습니다.


어때요?”



그러자 할머니가 멍하니 안 됐다는 듯이

외판원을 쳐다보다가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서 커다란 숟가락을 하나 들고

나와 외판원에게 건네 주었다.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안들어 온다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8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246   종합 건강검진 8 teresung..2009-12-201459
23245   크리스마스 장식 했서요` 7 이경화2009-12-201323
23244   농구보고 온 따님께서 하신 말씀이... 5 누봉이2009-12-201566
23243   오징어 껍질 벗길 때...^^ 7 기쁜날2009-12-201391
23242   돼지고기 연하게 조리하는 법 6 기쁜날2009-12-202155
23241   고로케 만들때 감자으깨기 힘드셨죠? 5 기쁜날2009-12-201529
23240   남은 밥을 이용한 울퉁불퉁한 찬밥전 만들기 5 기쁜날2009-12-201458
23239   기침과 오미자 7 기쁜날2009-12-201451
23238   견학 가는날 아침 5 배해순2009-12-191415
23237   흰눈이펑펑 6 딩동댕2009-12-191941
23236   프라이팬에 기 름때 없애기 4 기쁜날2009-12-191524
23235   귤껍질 활용법 4 기쁜날2009-12-192056
23234   물먹는하마 재활용법 4 기쁜날2009-12-192553
23233   조화의 먼지 제거 4 기쁜날2009-12-191351
23232   빨래삶을때 안넘치게하는방법 3 기쁜날2009-12-191658
23231   말하는 전자 저울 3 기쁜날2009-12-191526
23230   단감 먹어요^^* 3 뽀샤시2009-12-191237
23229   반갑네요 3 기쁜날2009-12-191116
23228   만두 4 이겨울님..2009-12-191017
23227   짧은 유머 3 이겨울님..2009-12-197208
23226   감기들 조심 하세여~~~ 5 이가을이..2009-12-191158
23225   매실장아찌 너무 맛있네용. 8 이경화2009-12-191379
23224   영화 예매권 당첨 6 쿨한여자..2009-12-191158
23223   일로서 발전되고 싶어요 7 남순금2009-12-191187
23222   찔레꽃 열매 8 현이2009-12-191561
23221   비정규직생활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7 참새짹짹..2009-12-191423
23220   외판원과 할머니 6 ^^2009-12-191182
23219   근무환경 5 딩동댕2009-12-181292
23218   먹고 싶어요^^; 14 뽀샤시2009-12-181458
23217   욕심! 6 현규현서..2009-12-181495
23216   건강해야지 7 뽀네뜨2009-12-1810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