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가 뭐지..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9-12-17 13:28

조회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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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건망증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제가요..모처럼 우리집 컴앞에 새벽에 앉아서 켤려고 하니..

우리 아들땜시 수시로 비밀번호를 바꾸다가..

이젠 귀찮아서 그대로 두어서..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번호를..

전 그 사이에 잊어 버렸네요..

새벽 3시에 다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아들한테 물어봐야 하나..

남편한테 물어봐야 하나..

고민하다..

한참 달게 자고 있는 남편을 흔들어서..

컴퓨터 비밀번호가 뭐냐고 물어 보았네요..


그래도 남편은..

자다가 그거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것 같은데..

알려주네요....***** 이렇게 알려주는데..

남편이 안알려 주었다면 저 컴도 못했다지요...


그런데..

또 제가 제 핸드폰 번호를 잊고..

한참을 남편 번호를 누르고 있는거 있죠..

내가 이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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