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건망증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제가요..모처럼 우리집 컴앞에 새벽에 앉아서 켤려고 하니..
우리 아들땜시 수시로 비밀번호를 바꾸다가..
이젠 귀찮아서 그대로 두어서..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번호를..
전 그 사이에 잊어 버렸네요..
새벽 3시에 다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아들한테 물어봐야 하나..
남편한테 물어봐야 하나..
고민하다..
한참 달게 자고 있는 남편을 흔들어서..
컴퓨터 비밀번호가 뭐냐고 물어 보았네요..
그래도 남편은..
자다가 그거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것 같은데..
알려주네요....***** 이렇게 알려주는데..
남편이 안알려 주었다면 저 컴도 못했다지요...
그런데..
또 제가 제 핸드폰 번호를 잊고..
한참을 남편 번호를 누르고 있는거 있죠..
내가 이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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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저도 건망증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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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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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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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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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어머 저랑 비슷하세요 ㅜㅜ 저두 자주 그런답니다.
가끔은 제 핸폰 번호두 생각 안나기도 하구요!~~
에효~~ 그래도 우리 힘내야지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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