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외출했을 뿐인데...

글쓴이 현규현서맘

등록일 2009-12-16 16:39

조회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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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은 할머니 손에 자라서 엄마가 없어도 그만....있어도 뭐~ 있나보다 하는데...

울 꼬맹이는 아닌가봅니다. 직장생활하다 꼬맹이 출산하면서 부터 집에 있는데요...

자연적으로 엄마하고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오전에 잠깐 외출했다 들어왔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저만 보면 뛰면서 키득 키득...깔~ 깔 웃어요...

"엄마가 좋아?" 물으니 안아달라면서 "응" 하네요... 다시 직장생활 할까 싶다가도

울 꼬맹이 보면 좀더 집에 있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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