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아버지와 시엄니는 성격이 두분다..
똑같은가봐요..
늙어서도 자존심이 강하고 ...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하고..
남에게 신세 지기 싫고..
남이 나에게 뭐라 하면 싫고...
지금은 시엄니가 안계시지만..
그래서 항상 두분은 서로 얼굴을 붉히는 날이 많았나 싶어지네요..
어느 한쪽이 다른 성격을 소유했더라면..
힘들어도 서로 맞추면서 살았을텐데..싶어지는게..
어제 일찍 퇴근후..
영주까지 조문을 다녀왔답니다..
울시아버지를 모시고 다녀왔다면 좋았을텐데..
시아버지는 거절을 하더라구요..
할수 없이 온가족 다 대동하고..
짧게 가서 조문 드리고 왔어요..
사촌이라..출상까지 보고 와야 하지만..
너무 먼거리에 출근해야 해서..
그냥 인사만 드리고 와도..새벽 2시에 도착이네요..
5시 30분에 출발해서 새벽 2시에 도착..
우리 부부가 최소한의 도리를 한것이 이것인데요..
전 돌아 오는 내내..
남편과 내가 서로 성격이 정반대로 달라서 참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전 잠이 너무 많아 잠탱이...
뭐든 화가 나고 힘들어도 잠을 자고 나면..끝이거든요..
아무리 낮잠을 많이 자도 저녁이 되면 잘시간이 되면 또 잠을 자는 잠탱이..
성격이 무디어서 그런지 쉽게 잊고 말이죠.
반면 남편은 예민한 편이라..
쉽게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네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부럽겠어요...
전 자다가도 배가 고프면 일어나지만..
남편은 자다가 배고프다고 일어나는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의 부부가 ..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아가는게 좋은거 맞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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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그럼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박수라고 치세요..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한길을 바라보며
맟추어가기란 참으로 쉬운일은 아니건만
정말 환상에 짝꿍임니다 ...
그것에 서로가 배려하고
맟추어가는 마음이 넘 아름답네요...
그렇게 하기도 사실 힘든거든요...
늘 행복하세요..
답글
홈즈
답글
뽀샤시
부부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사는 것 같아요~~
쿨한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답글
현규현서맘
네 좋은것 같아요^^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맞춰나가야죠^^
행복하세요*^^*
답글
초승달
시부모님을 뫼시고 사시는가봐요
대견스럽습니다
각자 개성이 강한 사람들끼리 만나살면
평생을 살아도 티격 거리지만 왠만큼 살다보니
서로가 무던해지는것이 평상인데요 ㅎㅎ
그저 쿨한 마음으로 편하게 사는것이 최고랍니다
답글
제비꽃
결혼은 서로서로 보안하며 맞추어 사는게
지혜롭겟지여
더러 알면서도 넘어가주고
더러 져주기도 하고말이쥬 ~`
행복하세여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