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통장에 입금 되었는데..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12-15 21:51

조회수 1,2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통장으로 생활비 넣었다고 울랑구가 전화왔더라구요.

수고했다고 말은 했는데...맘이 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몇일전에  거래처랑 술먹고 왔을때 새벽에 들어 온적이 있었는데,

골아 떨어진 울랑구 재우고, 핸드폰을 충전시키려고 하다가 우연히

핸폰을 보게 되었서요. 발신문자를 보니

울 랑구가 몹씨 힘들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거래처사람이 울랑구에게 xx쌍욕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했나봐여.

울랑구가 그사람에게 수금할께 있어 통화했다가  돈없다는 식으로 있는욕 없는욕

들었던 모양인데 울랑구가 그사람에게 왜 욕하냐고~ 그런식으로 사업하지 말라고~

하는 문자를 봤기 때문에 얼마나 어렵게 돈을 벌어 오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오면 힘들게 돈벌어 오면서도 아내에게 힘든 내색 한번없이

최선을 다하는 울 랑구를 보면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남편이예요.

남편분들 힘내세용~~~~~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98   오랜만입니다^^ 4 박소연2009-12-171120
23197   발전진행형의 사랑 7 미소마미..2009-12-171695
23196   날도 추운데 헛탕 치고...ㅜ.ㅜ 6 김미정2009-12-171282
    창피한디~~^^ 2 김미정2009-12-171274
    너무 열받지 마세요 2 물망초2009-12-171019
23195   유학간 떵이가 3년만에 한국 왔어요~^^ 6 ㅇㅅㅇ2009-12-171098
23194   눈이 살짝이 쌓였어요.!! 10 공룡킹2009-12-171333
23193   생강차 마시고 있어요^^* 12 뽀샤시2009-12-171353
23192   소복소복 5 딩동댕2009-12-171199
23191   던킨 도너츠 6 꼬야2009-12-171239
23190   샤워하면서 생긴일 7 송현순2009-12-171500
23189   추위가 한풀 죽으면 아이와 함께 다녀오세요~ 4 장수하늘..2009-12-171004
23188   비밀번호가 뭐지.. 5 쿨한여자..2009-12-171465
23187   생활 속 숨어있는 보라색 아이템! 매력있어~ 5 명동콜링..2009-12-171115
23186   복실바지 랑 복실양말 8 teresung..2009-12-171147
23185   기다림... 4 이가을이..2009-12-17959
23184   야네들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8 현이2009-12-171413
23183   아이가 나올것 같네요. 9 이겨울님..2009-12-171136
23182   3000일...^^ 8 나새해2009-12-171798
23181   밤에 나갔더니 아파트가 환하네요^^ 6 현규현서..2009-12-171328
23180   예쁜 쿠키 14 뽀샤시2009-12-161665
23179   낙타때문에 똑똑한 엄마 소릴 들었네요~ 8 노래소리..2009-12-161331
23178   정비례관계 8 딩동댕2009-12-161389
23177   할머니의 사랑 7 ellen808..2009-12-161448
23176   느므느므 추워요 6 송현순2009-12-161017
23175   잠깐 외출했을 뿐인데... 5 현규현서..2009-12-161041
23174   헌식적이었던 사랑.. 8 포동이2009-12-161369
23173   점심때 혼자 밖에 나갔다왔다 사무실 문이 잠겨있던-_-ㅋ; 5 시난2009-12-161386
23172   스타일리쉬한 퍼플 아이템!! 7 jazz2009-12-161369
23171   나를 위한 아이스크림... 5 방울이2009-12-161451
23170   오늘 진짜진짜 제일 춥다네요 ㅜㅜ 5 사탕발림..2009-12-1610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