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장으로 생활비 넣었다고 울랑구가 전화왔더라구요.
수고했다고 말은 했는데...맘이 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몇일전에 거래처랑 술먹고 왔을때 새벽에 들어 온적이 있었는데,
골아 떨어진 울랑구 재우고, 핸드폰을 충전시키려고 하다가 우연히
핸폰을 보게 되었서요. 발신문자를 보니
울 랑구가 몹씨 힘들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거래처사람이 울랑구에게 xx쌍욕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했나봐여.
울랑구가 그사람에게 수금할께 있어 통화했다가 돈없다는 식으로 있는욕 없는욕
들었던 모양인데 울랑구가 그사람에게 왜 욕하냐고~ 그런식으로 사업하지 말라고~
하는 문자를 봤기 때문에 얼마나 어렵게 돈을 벌어 오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오면 힘들게 돈벌어 오면서도 아내에게 힘든 내색 한번없이
최선을 다하는 울 랑구를 보면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남편이예요.
남편분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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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경화언니~
남편님~~ 홧팅입니다~~~
남편님을 이해하시는 언니 마음도 고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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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정말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 오는 남편을 위해서..
저두 화이팅을 외쳐 드릴께요..
답글
송화
요즘 남편님들 정말 힘들게 돈벌어오지요
아내님들도 그돈으로 피나게 살림하느라 힘들지요
서로가 그마음 알면 그게 사랑이지요
남편의 든든한 어깨에 기대어 아이들 잘키우고
맨날맨날 용기주시고 정성어린 음식으로 대접해주세요
황제처럼~~~
답글
혀니네 하우스
경화님의 남편분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남편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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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맞아요..저도 잘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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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그렇게 바깥일이 힘들다는걸 아내들이 알아주면
남편들은 힘이 나겠지요
수고해서 버는돈 알뜰살림으로 도와주는게 최고지요
경화님의 남편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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