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가족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글쓴이 돌로리돌돌

등록일 2009-12-15 11:03

조회수 2,2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들은 보통 생각하기를, TV를 보면 TV의 내용에만 집중하게 되니까

가족간의 대화는 더더욱 단절될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

그런데 이런 우리의 생각을 뒤집는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일본의 이에나가연구회가 최근 발표한 TV 관련 조사 자료였는데요.



5.TV가 거실로22.jpg


조사 과정은 이러하더군요.
5개 샘플 가족을 선정해서 42인치 TV와 게임기 Wii를 각 가정의 거실에 설치하고
도입전, 도입중, 도입후를 3주간에 걸쳐 가족의 생활 전반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가족들이 거실에 머무는 시간, 대화량, TV 시청 시간 등의
변화를 비교한 것이 핵심입니다.


실험 결과에서 주목되는 건 TV가 가족을 거실로 모으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는 것이고
TV가 놓이고 나서 1분에 10회 정도의 대회횟수가 19회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이 결과를 보면 확실히 TV가 가족간의 대화를 늘려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Wii 같은 게임기는 아이의 이용 빈도가 높았지만,
게임 중에 부모가 함께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섯 가족 중 무려 세 가족에게서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Wii 게임의 특성상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즐기는 컨셉이다보니
특히,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 엑스캔버스에서 새로 나온 보더리스 TV를 보니,
TV 안에 게임도 들어가 있던데, Wii 대신으로 가족끼리 TV도 보고,
게임도 함께 하고 하면 좋을 듯싶습니다.
 

5.TV가 거실로-2.jpg5.TV가 거실로-3.jpg


컴퓨터와 핸드폰, MP3등 개인형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가족 간의 대화가 줄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집에 들어오면 개인기기들은 모두 방에 두고

TV와 가족이 있는 거실에 모여 대화를 가져보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54   잃어버린 내 안경 넌 내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야 9 teresung..2009-12-151460
23153   아침을 챙겨줬어요^^* 16 뽀샤시2009-12-151554
23152   긍정의 힘 4 쿨한여자..2009-12-151104
23151   TV가 가족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7 돌로리돌..2009-12-152245
23150   집에 들어왔어요. 4 곽종민2009-12-151260
23149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장식품 5 현이2009-12-151105
23148   추운날씨에 꽃소식 전해 드리려구요. 3 이가을이..2009-12-151432
23147   나쁜 버릇~ 10 김미정2009-12-151335
23146   오늘은 6 마리2009-12-15969
23145   체인점.. 6 이겨울님..2009-12-151118
23144   우리집 늦둥이 개 녀석 이야기 .. 14 천선아2009-12-151573
23143   신랑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6 현규현서..2009-12-141074
23142   받고 싶은 선물~ 8 이경화2009-12-141063
23141   여자들의 비밀스런 필수품 !! 5 reo2009-12-142465
23140   맛난 견과류 8 딩동댕2009-12-141136
23139   어린이집다녀왔어요 7 사랑둥이..2009-12-141371
23138   산타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 7 reo2009-12-141295
23137   뜻깊은 2009년. 7 소라뿡2009-12-141311
23136   내일이 2주년이예요^^* 10 뽀샤시2009-12-141221
23135   머피의 법칙 5 쿨한여자..2009-12-141306
23134   살과의 전쟁 5 송현순2009-12-141284
23133   사는게 뭔지.... 5 산다는 ..2009-12-141168
23132   이번엔..큰아버님이.. 2 쿨한여자..2009-12-141067
23131   양매자 4 현이2009-12-141460
23130   얼라리 꼴라리 시어미 18 만석2009-12-141992
23129   속이 안좋네요.. 3 이겨울님..2009-12-141059
23128   안좋은 소식 2 쿨한여자..2009-12-131175
23127   배너만들었어요 7 송현순2009-12-131111
23126   문메이슨 같이 이쁘고 건강한 내 아이를 위해~ 5 상아맘2009-12-131291
23125   날씨가 쌀쌀하네요 3 이겨울님..2009-12-13970
23124   입원한 동생 5 배해순2009-12-139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