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럴까요?
무슨얘기를 들으면 전부 입력이 되는게 아니라
일부분만 선택적?으로 입력이 되는 아주 나쁜 버릇이 생겼어요 ㅜ.ㅜ
얼마전에 TV에서 마늘을 쉽께 까는법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기억해두었다가
지난 주말에 좀 늦은 김장을 하면서 마늘을 까야겠길래
그때 봐둔 생각이 나서 바로 실시!
전자렌지에 10초만 돌리면 된다길래...
돌렸는데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애꿎은 우리집 전자렌지만 이상하다고 투덜대며 다시 10초!
그래도 별반 차이가 없는거죠
우씨...혼자 투덜대며 걍 깟죠
그런데 까다보니 제가 중요한 부분을 빠트린겁니다
마늘 머리부분을 칼로 잘랐어야되는데....
어제는 또 이런일이...
라면을 쫄깃한 면발로 끓이는법을
인터넷에서 본기억이,,
간단해요 식초를 넣어주는거죠~
그래서 혼자 오늘은 쫄깃한 라면을 끓여먹자!싶어
라면을 끓였는데
쫄깃하긴한데 이건 신~~라면!ㅋㅋㅋ
식초를 너무 넣은 거에요
식초 까지만 입력시킨거죠^^
얼추 한숟갈은 넣었나봐요 한두방울인데....
결국 쫄깃라면이 아닌 신라면?!ㅋㅋ
상표가 아닌 맛이 신~ 라면!
스스로 너무 기막혀 말두 안나옵니다
내년엔 이런 나쁜 버릇을 기필코 고쳐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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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저두 다리미에 식초를 넣으면..옷이 잘 다려진다고 해서..
다리미 안이 부식이 되었다지요..
답글
김미정
켁! 대박!
우리가 아니라 식초가 문제구만요~~ㅋㅋ
정말 쿨~~하십니다^^
뽀샤시
내년에 좋은 일들도 더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사실...저도 미정님도 비슷한 습관이 있네요^^;;
답글
김미정
위안이 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내년엔 이런 습관 버리자구요 홧팅!
제비꽃
티비앞에 메모지 놓으시고 필기하세여 ^^
쫄깃라면에 식초 한두방울 !
좋은정보 고마워여~`
답글
김미정
주머니 매달아 다녀얄듯~~
메모지와 볼펜 넣어서...
에공 어쩐대여~
송화
뇌세포의 한계가 온겁니다
누구나 자연스러운 실수니
너무 자책마시옵소서..ㅎㅎ
답글
김미정
아~~~넘 솔직하신 답변 감사^^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그거...맞죠?ㅜ.ㅜ
나리
ㅎㅎㅎ 누구나 그런 실수들을 하고 있지요...
한번 실수를 겪으면 다음엔 확실하게 하게되지요~~ㅎ
좋은 하루 되셔요^
답글
김미정
다음에 또 드러니 문제네요^^ㅋㅋ
신경 써야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