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9-12-14 14:30

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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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은 내일 일찍 퇴근해서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오네요..


나 미치겠어요..

이번엔 울시아버지가 사고냈다고 전화를..

미쳐요..울시아버지 왜 차를 몰고 나왔는지..

핸드폰도 없지..1588 을 화재보험 고객센터를 알려줘도..

몰라요..어찌 할줄도 몰라..

남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울시아버지 가는 귀도 먹었거든요..

내가 정말 미쳐요..울드시고 몰고 나온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사람은 안다쳤다는데..

항상 차 몰고 다니면 울시아버지 내가 불안 불안했는데..


상대방은 진교사람도 아닌가 봐요..

남해 사람..진교 정비소로 가서 보험처리 하라고 하니..

남해로 간다고 해서..할수 없이 보험설계사 큰언니한테 전화해서..

보험사고 신고 좀 부탁했네요..

아무래도 차량 번호도 울언니가 다 알고 있기에..

상대방 전화번호와 차량 번호 쌍방에게 알려주고..

보험 처리 하라고 했네요..


상대방 차는 이제 차 새로 뽑은지 1년도 안된 차라고 하는데..

뒷문을 받아 버렸다네요..

뒷문하고..다른데도 고쳐야 하나본데..


요즘 돈이 ..

아주 나를 놀리나봐요..

여기 저기 돈이 빠져 나가는거 보면..

그렇지 않아도 남편 사고땜에 보험요율 엄청 오르게 생겼는데..

울시아버지 차가까지..보험요율 어떻게 해요..

차를 3대가지고 있다보니..

보험료도 백만원이 넘는데..내가 정말 미치네요..


사람 안다친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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