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글쓴이 산다는 건

등록일 2009-12-14 11:36

조회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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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던 부부가 하루아침에 이별을 했다. 남편이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걸 날려버리고 우리는 오갈데가 없다.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결국 친정으로 들어가는데 이것 또한  호락호락 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친정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어 도움을 줄 수도 없는데...

혼자 속 끓이면서 결국 친정으로 들어가기로 맘먹고 이사를 하려는데 엄마살림과 제살림을 합치려면

엄마의 낡은 살림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엄마한테 엄마살림 버리라고 말할수도 없고,, 그렇지 않으면 제 살림을 버려야 하는데

그건 더더욱 아깝고 새것인지라..

미즈맘님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얹혀사는 것도 눈치보이는데 살림까지 빼라고 해야할판이니 현명한 지혜를 좀 주세요..

그리고 혹시 살림도 치우게 되면 폐기물 처리라는 것도 알려주세요.

요즘은 재활용센타에서도 가져 가지 않는답니다.

워낙 가구며,, 가전이 남아 도는 실정이라 받아주질 않는다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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