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던 부부가 하루아침에 이별을 했다. 남편이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걸 날려버리고 우리는 오갈데가 없다.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결국 친정으로 들어가는데 이것 또한 호락호락 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친정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어 도움을 줄 수도 없는데...
혼자 속 끓이면서 결국 친정으로 들어가기로 맘먹고 이사를 하려는데 엄마살림과 제살림을 합치려면
엄마의 낡은 살림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엄마한테 엄마살림 버리라고 말할수도 없고,, 그렇지 않으면 제 살림을 버려야 하는데
그건 더더욱 아깝고 새것인지라..
미즈맘님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얹혀사는 것도 눈치보이는데 살림까지 빼라고 해야할판이니 현명한 지혜를 좀 주세요..
그리고 혹시 살림도 치우게 되면 폐기물 처리라는 것도 알려주세요.
요즘은 재활용센타에서도 가져 가지 않는답니다.
워낙 가구며,, 가전이 남아 도는 실정이라 받아주질 않는다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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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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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힘내세요...!
제 생각에도 팔수 있는건 파는쪽이 좋을것 같은데요...어찌 말씀을 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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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힘 네세요~~
위에 분 말씀 처럼 벼룩시장에 내어 봄이 어떨지요?
답글
제비꽃
기운내세여 ~``
우선 어머니 마음부터 다독거리시고
살림은 조금 천천히 처분 하심이 어떨지 ~``
답글
이경화
팔수 있는건 인터넷 벼룩시장에 내 놓으세요. 저렴하게
내 놓으시면 사가는 분도 있답니다. 그리고 복지회관이나 여성의 전화 같은
곳에 전자제품도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좋은 마음으로 기부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