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딸 집에온다고 해서 아침일찍 시장가서 장보고,
집안 대청소하고 별별쇼를 다하네요...
아무래도 우리식구만 있다가 친척이라도 올라오면 먹느것 부터
하나 하나 신경이 쓰이네요. 에구 조카가 올라와도 그런데,
어른들이라도 오면 정말 초비상 걸릴것 같네요..ㅋㅋ
말년에 왠 고생인지...^^;
지금까지 반찬거리 준비한다고 카페에도 못왔서요.
대전에 사는 시댁쪽 조카가 취업시험때문에 올라오는데, 혹시
서울에라도 직장을 잡게 되면 울집에 신세 지겠다고 하면 정말
부담스러운데요...미리 그 걱정이 앞서네요.
매일 혼자 있다가 같이 있으면 좁은 집에서 옷입는것, 먹는것 이것 저것
다 신경이 쓰일텐데....
참~ 오만 잡생각이 다 드네여..ㅎㅎ
조카 올때까지 카페 글이나 읽어야 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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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언니~~
고생 많이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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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마자요
혹시라도 경화씨 부부싸움하면 중계방송 다 할테고 ㅎㅎ
내 경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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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그렇군요...좋은 결과가.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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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고생한 보람있어 조카님께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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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흐미...
친정 식구라면 몰라도...
시댁쪽 조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경화언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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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조카도 어르신 버금가게
걱정이 될껌니다 ....
더 잘해주어야 하는 생각에 벌써 부터
머리가 아프니 어쩌나요?
아마도 같이 잇게 되지는 않겟죠?
넘 미리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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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잠깐 와도 신경이 쓰이는데 직장 잡아 같이 있게되면...
그때는 익숙해지겠죠?
암튼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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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초 비상이네요..
에고..아무것도 손에도 안잡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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