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잔치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9-12-11 11:09

조회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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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습지 에서..

어제 달란트 잔치를 벌였답니다..

우리집 아이들..항상 차만 타고 다니던 아이들이..

달란트 잔치 한다고 하니..다른 아이들이 다 가져가기 전에 가야 한다면서..

학원도 빼먹고..학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갈려고 하더라구요..


특히 울딸..

비는 오는데 어떻게 가야 하냐면서..

일하고 있는 엄마 보고 데리러 오라네요..

퇴근후 엄마랑 가자고 하니 안된다면서..


결국 마음 급한 울딸..

달란트 잔치에 가 보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많은데..

별로 살게 없다면서 먹을것만 사먹었는거 있죠..

먹을거 사먹으면서도 다 불량식품이라고 말하는 울딸..


"엄마..살게 없더라"

"그래서 오빠 한테도 달라트 주고..오빠 친구한테도 주었어"


정말 어이 없어요..

필요한거 이것 저것 살것이지..

살게 없다면서 지우개 와 샤프 연필만 구입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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