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습지 에서..
어제 달란트 잔치를 벌였답니다..
우리집 아이들..항상 차만 타고 다니던 아이들이..
달란트 잔치 한다고 하니..다른 아이들이 다 가져가기 전에 가야 한다면서..
학원도 빼먹고..학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갈려고 하더라구요..
특히 울딸..
비는 오는데 어떻게 가야 하냐면서..
일하고 있는 엄마 보고 데리러 오라네요..
퇴근후 엄마랑 가자고 하니 안된다면서..
결국 마음 급한 울딸..
달란트 잔치에 가 보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많은데..
별로 살게 없다면서 먹을것만 사먹었는거 있죠..
먹을거 사먹으면서도 다 불량식품이라고 말하는 울딸..
"엄마..살게 없더라"
"그래서 오빠 한테도 달라트 주고..오빠 친구한테도 주었어"
정말 어이 없어요..
필요한거 이것 저것 살것이지..
살게 없다면서 지우개 와 샤프 연필만 구입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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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379_leeos51[1].jpg](http://www.miz.co.kr/momboard/files/200912/main/091211Uh1dXJtHpC0aiclskjxDrZ7w_4137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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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ㅎㅎㅎ
아이들이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엄마맘대로 따라주는게 아니라...
답글
Mr.짱
따님도 참 쿨한게 보네요..
오빠하고 오빠 친구한테도 마구 퍼주는...
답글
제비꽃
그러게여 ~```
아이들 졸업한 엄마라 ~`^^
답글
나리
답글
쿨한여자
일명 돈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종이 돈을 ..
학습지 숙제 다 풀어 놓으면 100달란트씩 주고..
준비물 미리 챙겨 놓으면 주고..
책 한권 읽으면 얼마씩 주는 거지요..
달란트 가..성경에서는 돈으로 나온답니다..
한마디로..
종이돈 받고 나중에..
잔치를 열어서..그 종이돈과 바꾸는거랍니다..
우리가 물건을 사는것과 똑같아요..
학습지 회사에서..물건을 미리 준비해 놓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푸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