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와 함께한 나의 하루

글쓴이 테스트

등록일 2009-12-10 23:14

조회수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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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살림.. 그리고 직장.. 세가지를 다 100% 잘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저..


바쁘게 반복되며 지나가는 하루를 캐논 익서스 200에 담아봤습니다.

물론, 오로지 저만의 시선으로요 ~ ^^


WAKE UP!!!!

 

6시에 기상 해 주시겠습니다.
그리고는 준비 들어가야겠지요 ~ ^^
 

< AUTO모드 - 접사 >


7시 20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근하는 시간이에요


< 컬러엑센트모드 >


오늘 아침은 딸기요플레 하나로 간단히 해결을...

 

< 식물모드 >


출근길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가로수들을 바라보며...

 

< 컬러엑센트 >


출근길 쌀쌀한 가을 아침...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왠지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이...


하지만,, 쓸쓸한 느낌은 잠시..

밀리는 출근시간에 서둘러 저의 일터인 학교로 gogo ~


< AUTO모드 >


학교 현관앞의 요즘 모습..

요즘 모든 학교들이 신종플루때문에 비상이랍니다

아침마다 학부모님들께서 나오셔서 아이들 한명 한명 체온을 측정하고 있답니다


하루빨리 신종플루가 사라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실내모드 >


여기가 바로 제가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제 자리랍니다..

( 좀 치워두고 찍을껄.. ^^;;)

 

< AUTO모드 - 접사 >


도서관의 주 업무중에 하나인 대출!!!

학생 1인당 두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일주일간의 시간을 주고 있답니다...


< 디지털 매크로 >


학생 개개인에게 지급되어 있는 대출증을 가지고 오면

 

< 디지털 매크로 >


바코드스캐너를 이용해서 입력하고 대출해 주는 과정을 거친답니다..


( 이렇게 대출하는거 다들 아시죠??

도서관에서 책들 많이 빌려보셔봤쟎아요 ~

에이 ~!  왜 그런 .. 모른다는 얼굴들을 하고 계셔요...

평생 도서관에 발걸음 한번 안해보고 내 대출증 한번 못가져 본 분들처럼... ㅎㅎ)

 

< 실내모드 >


매일아침 30분간의 아침독서 시간이에요

각학년 반별로 한학생씩 대략 35명의 학생들이 매일 아침 모여서 아침독서를 하는 시간..

매일 있는 이 아침독서때문에..

지각은 용납이 안되는 저입니다.. ㅡ.ㅡ;;

몇분만 늦어도 아이들이 복도에 줄줄이 서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 디지털 매크로 >


다들 아시죠??? 아침 독서 10분이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지금부터 출근하실때 책 한권씩 손에 들고 10분간의 여유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따사로운 아침햇살과 함께하는 울 이쁜 여학생들은 요렇게 모여서 책을 읽어요.

( 1학년 아이들.. 너무 이쁘죠? ^^ )



< 컬러엑센트 >


아침독서 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이 수업받으러 교실로 올라가면

북적북적하던 도서관이 한순간에 고요~~

저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진답니다..


< 디지털매크로 >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아침에 아이들이 읽고 간 책도 정리하고

도서관도 정리하면서

제가 본격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에요.

( ㅎㅎ .. 저랑 특별한 관계없는 커피 브랜드.. 너무 강조되었네요.. ^^ )

 

< 인물모드 >


  캐논 IXUS 200 IS를 위해서

간만에 셀카 놀이도 한번!!!


 

< AUTO모드 >


 울 이쁜이 익서스 200도 셀카 놀이에 동참!!!


ㅎㅎ

왠지 직장이 한가해 보이네요.. ^^

도서관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가 피크입니다..


< 실내모드 >


잠깐의 여유가 지나고

도서관 수업을 하러 내려온 아이들의 모습이랍니다..


< 디지털 매크로 >


책 읽는 아이들의 모습

너무 이쁘지 않나요??


< AUTO모드 >


 요즘 여자아이들은 모두모두 왜이리 이쁘게 생겼는지~~

다들 TV에 나오는 아역 탤런트들 같다는...

( 아무래도 딸들이라 그런거 같아요.. ^^*)

 

< AUTO모드 >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한장!!!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내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시간이랍니다..^*^


< 일몰모드 >


의진이와 집에 돌아와서

잠시 창밖을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이...


이렇게 멋진 노을과 가을느낌이 딱 어울리면서 괜시리 센치~~ 해지는 기분...

 

< AUTO모드 - 접사 >


결국은 밥하기 귀찮다는 얘기...ㅋㅋ

신랑 오는 시간에 맞춰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부대찌게!!!

로 저녁을 해결했답니다...

( 늘 종이와 색연필이 있어야 하는 의진이..

다들 보셔서 아지죠? ^^ )

 

< 저속셔터모드 >


저녁 잔뜩 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집앞 공원에서 산책을~~


약간 쌀쌀한 듯한 가을날~~

아들이랑 신랑이랑 손잡고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


하루의 피로가 이런 소소한 일상의 행복으로 싹~~

이게 바로 가족이 아닌가 싶어요

( 내가 쓰고 내가 뭉클~~  )

 

이렇게 해서 캐논 IXUS 200 IS과 함께한 나의 하루가 끝이 나네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모습이였지만

캐논 IXUS 200 IS과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나의 하루여서 그랬는지

아주 색다르고 신선한 시간이였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반복되는 일상에서 신선한 활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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