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피소!!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12-09 18:19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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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100억대 부동산을 샀다고 어제인가 기사에서 본 병헌이가

캐나다교포 여성에게 피소를 당하고 말았다.

자세한 내막이야 모르지만 현재 겉으로 드러난 바에 의하면, 작년가을부터 사귀다가 올 봄에 헤어진 권모여인이 결혼하자고 꼬셔놓고 자기를 버렸으니 정신적, 신체적 위자료로 일억을 달라는 것이다.

혼인빙자간음이 위헌이니 민사로 돌린 모양이다.

헐.............


이병헌처럼 잘나가고 돈많은 미혼남성이 설마 수도승처럼 살았을려구?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유부녀꼬신것도 아니고, 남녀가 만나서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지,

그게 뭐라고 고소를 하고 돈을 달라고 하는지?

올 봄에 헤어졌는데  왜 올 연말에 고소를 했는지 그 진정성이 더 의심스럽다.

그리고, 남녀가 사귀면 한창 좋을때는 결혼생각도 하지만, 사귀다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거지

한번 사귀면 결혼까지 해야하나?  이건 뭐...


이병헌을 만나러 한국에 나와서 열흘을 묵었다.......... 그럴 수 있다. 한국에 아는 사람도 없으니 한창 좋을때 집에묵게했을 수도 있다. 이병헌 나이도 있으니 결혼생각도 했을 수 있겠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나이차 (거의 20년) 문화적차이등등으로 한집에서 부딪히다 보니 아니다 싶었겠지

그런데도 캐나다 안들어가려하니 어거지로 집도 얻어주고 ..뭐 이런 스토리가 됐나보다.


권양 부모는 뭐하는 사람인지?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한테 목매어 한국까지 나간 딸네미 단속도 않고?


맘 변한 사람에 대한 복수심은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사귀다 헤어진 일로 복수한다면 대한민국 천지에 복수 안할 사람없겠다.

무튼, 좋은 일엔 마가낀다고, 이병헌이 이번 일로 시험대에 올랐지만,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강하게 나가는 걸 보면 멋지다

유명인이라고 달라는대로 주고 이용당하느니 이참에 멋지게 해결하고

제대로 된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정착하기를!


그리고 제발, 서로 좋아서 사귀고 잠자리하고 나서 헤어졌다고 추잡하게 들러붙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자들 그러는거, 정말 자존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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