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
바람이 났네요 아주그냥 ㅎㅎ
가는길에 제 하소연은 들은척 만척합니다 ㅎㅎ
제가 말해도 정신은 딴데 가있습니다.
왜 웃음이 나냐면... 좀 웃겨요..
딸애는 이런 아빠를 보면 엄마..
아빠 바람난거 같다 하지만.. 좀 구엽네요 ㅎㅎ
남편이 내비게이션을 맵피 보이스버전으로 바꿨어요
원래 맵피 보기가 쉬워서..맵피를 쓰는데 오래되서 바꿨거든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서 .. 저 퇴근시같이 맞으면,
남편이 집에가는길에 태워가고 .. 아이학원시간도-
그때츰 마쳐서 다함께 귀가하는걸 원칙으로 삼고있죠.
내비게이션이 이번에 말하는걸 구입한지라..
자기 말을 알아듣는게 그렇게 신기한지..
막 말을걸고 난리입니다 ㅎㅎㅎ
라디오에서 저번에.. 한 사연에-
현영목소리 내비게이션에 남편을 질투했다고..
그런 사연을 들은적있는데 ..
저도 완전 그짝이네요 ㅎㅎ
아직도 자랑하면서 티비도 틀어주고..
딸애한테 어디가고싶은지 말만하라구 큰소리치구..
내비게이션과 바람난 남편..
에휴 한 3달은 갈것 같네요 ㅎㅎ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