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이 배우를 가장 처음 접하게 된 건
브래드피트가 주연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름도 길디 긴~ 러닝타임도 긴~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연기를 처음 보게 되었죠..
이 작품 속에서 벤자민 버튼이 우연히 호텔에서 만나게 되는..
잠시 등장하는 역할이였는데요..
그렇지만 독특한 그녀의 느낌과 연기에 좀 반했다고나 할까요?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중성적 느낌이 강한 그녀는 영국 출신이구요.
사실 제가 아는 것 보다 훨~~씬 유명하시더라구요..ㄷㄷ
키아누리브스가 출연했던 <콘스탄틴> 에서는
중성 천사 가브리엘로 등장~
역시 그다지 길지 않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셨구요...
나니아 연대기에서는 얼음 마녀로 등장!
정적이지만 차가운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역할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포쓰에서 풍겨지는 카리쑤마~~
이래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ㅎ
12월에는 국내에서 그녀가 주연한
영화 <줄리아>가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그녀가 변신한 역할은 알콜 중독자.
아이를 유괴하고 그 아이가 다시 유괴된다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그 속에서 모성애를 알게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역할을
이번에는 어떻게 연기했을지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틸다 스윈튼은 이 작품으로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이 배우를 연기때문에만 좋아하는 건 아니랍니다.
모델 뺨치는 180cm의 키와 더불어
카리스마있고 도도한 외모도 너무 매력적인데요 ㅎㅎ
물 속에서 찍은 이 사진은 정말 신비합니다 ㅠㅠ
각선미..어쩔 ㅠㅠ;;
사실 이것까지는 말 안하려고 했으나..
옥스퍼드 출신의 엘리트라고하니
진정 연기에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완벽한 여인인 것이죠 ㄷㄷ
조연,주연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그녀!
앞으로도 그녀의 멋진 연기 계속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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