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실의 최후가 방영된다고 아침부터 인터넷에 난리였죠~
그리고는 밤 10시에 시작된 선덕여왕..
정말 미실의 시대는 끝났더군요
미실과 선덕여왕의 긴 싸움이 이제야 끝나나봐요.
그래도 그렇게 한복이 이쁘게 잘어울렸던, 호탕한 웃음과
그리고 눈썹움직이기 기술?!을 가진 미실을 보내기가 아쉽네요 ㅎㅎ..
이제 무슨재미로 저녁드라마 보나 이런 생각 까지 할정도로 ㅠㅠ
선덕여왕 볼때마다 우리애가 막 손짓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한국차일드아카데미의 '아름다운 우리 옷' 이라는
옛날 우리 옷을 가르쳐주는 책을 읽었는데 그 뒤로 선덕여왕 보면
책을 들고와서 그림과 맞춰보기도해요.
그래서 선덕여왕 볼때마다 저건 뭘까 뭘까 하면서
눈치껏 애한테 막 물어봐요ㅋ 그럼 엄마 가르쳐준다고 신나가지구~
티비보는 저한테 책보라구.. 혼나기도 해요- 아유 ㅋㅋ
(저는 선덕여왕 보고 싶은데 말이죠..-.-;)
암튼 어제 미실의 최후는 정말 안타깝네요~
참, 이제 미실이 없으니 덕만과 대결할 다크 비담이 등장할까요?!
전 <선덕여왕>골수팬인 만큼 미실이 없는 선덕여왕도 기대해 볼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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