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어케 생각해...

글쓴이 무제...

등록일 2009-11-11 12:01

조회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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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았어 당신을 사랑하기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이젠 또 다시 배워가..

당신의 색으로 물들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당신의 색깔은 가을날의 단풍처럼 짙고 붉어..

당신의 향기는 낙엽태우는 내음처럼 은은하고 향긋해..

                        

 

 

속마음 다 열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 속마음 틈사이로 내가 들어가려고 기웃거리고 있어..

                          

 

 

조금만 더 열어보이면 좋을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안타까움도 있지만..

                         

 

 

결코 서운해 하지 않을꺼야

그럴수록 내 마음은 자꾸 떠나 버릴지 모르니깐..

                          

 

 

이해 하려고 하면 참 이쁘..

감싸 주려고 하면 참 고와..

                          

 

 

가끔 마음도 퍼즐같은 맞춤이 필요하나봐..

제 자리에 맞지 않을때 다툼이 일어나고 분쟁이 생겨..

그 마음의 감정

그 마음의 자극

때로 분노로 때로 돌려 놓을 수 없을 만큼 오해로 빗나갈수가 있어

한번 생겨난 틈은 메꾸어 가기가 힘들어

이해와 포옹과 용서가 생겨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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