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알았어 당신을 사랑하기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이젠 또 다시 배워가..
당신의 색으로 물들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당신의 색깔은 가을날의 단풍처럼 짙고 붉어..
당신의 향기는 낙엽태우는 내음처럼 은은하고 향긋해..
속마음 다 열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 속마음 틈사이로 내가 들어가려고 기웃거리고 있어..
조금만 더 열어보이면 좋을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안타까움도 있지만..
결코 서운해 하지 않을꺼야
그럴수록 내 마음은 자꾸 떠나 버릴지 모르니깐..
이해 하려고 하면 참 이쁘..
감싸 주려고 하면 참 고와..
가끔 마음도 퍼즐같은 맞춤이 필요하나봐..
제 자리에 맞지 않을때 다툼이 일어나고 분쟁이 생겨..
그 마음의 감정
그 마음의 자극
때로 분노로 때로 돌려 놓을 수 없을 만큼 오해로 빗나갈수가 있어
한번 생겨난 틈은 메꾸어 가기가 힘들어
이해와 포옹과 용서가 생겨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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