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글쓴이 이민선

등록일 2009-10-22 12:53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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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없이사는 딸이 영 맘에 걸리셨던 울엄마 내가 할부로 사주고싶어도 애비눈치보여서... 엄마 나김치냉장고 샀어요. 나보다 엄마가 더좋아하시네. 근데 거기채워놀 김치는 엄마 몫인데 어째요...그래도 좋다 주말에 오너라 김치많이 담가놓을께  항상 못난딸땜에 맘고생많은 울엄마  혼자 되셔 외로우실텐데도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쉬울때만 쪼르르전화하는  이 철부지 딸내미 엄마 사랑해요 글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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