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여보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우리가 함께 한지도 벌써 258일째야. 조금 있으면 벌써 일년.
항상 오빠 옆에 있어줘서 고마우이...
힘든일이 있어도 나한테는 항상 밝게 웃어주는 우리여보.
아침에 자신도 일어나기 힘든데 언제나 먼저 일어나 깨워주는 우리여보.
자신의 몸보다 오빠 몸을 더 챙겨주는 여보.
어떤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우리여보.
맛있는 반찬에 밥 먹이려고 애쓰는 우리여보.
오빠가 투정부려도 화내지 않고 잘 받아주는 우리여보.
집안일도 알아서 신경 잘써주는 우리여보.
오빠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어디가서든 잘 어울려주는 우리여보.
나는 우리여보한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것 밖에 없네.
앞으로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지금처럼 아니 앞으로 더 아껴주고 서로 의지하며,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자구~
여보 사랑해~

-선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서방이-
신랑이 크리스마스날 써준 카드에요^^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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