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 능력자분 안계세요?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9-30 18:55

조회수 1,3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영이 사건을 보면서,,, 그 잔인한 폭력과 성폭행, 그리고 살인미수가 겨우 12년 형을 선고받았다는데

울분이 앞섭니다

12년이면 나영이가 겨우 21세고 그 미친놈은 60대입니다

60대에 의해 저질러지는 성폭행도 많습니다.

이런 인간을 겨우 12년만에 내놓는다면 또다시 재범 가능성도 있지만, (원래 이놈이 성폭행 재범이랍니다)

그때 겨우 21살이 된 나영이의 상처는 어떨까요?

21살이면 한참 멋부리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환상으로 아름다울 나이입니다.

나영이는 평생 아기도 못낳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성생활도 못하고, 특히 평생 지옥같은 트라우마를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동성폭행이 비단 나영이뿐 아닙니다.

5세여아를 성폭행하고 불에 태워죽인 신발가게 주인. 어린시절 자신을 성폭행한 동네 늙은이를 찾아가

죽이고 '나는 짐승을 죽였어요 '하고 부르짖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암튼

어린시절 당한 성폭행은 그 여자의 일생을 처참하게 만듭니다.

특히 친부에 의해 어린시절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아에 대해 ' 친권박탈'을 한 사례가 딱 한번 뿐입니다.

친부가 성폭행을 저질렀어도 여태 친권박탈을 안했었단 얘기고 , 4년정도의 형을 살고 나오면 다시 딸과 함께 살수있도록 한 것입니다.


지적 장애여아를 할아버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며 성폭행을 했어도 ' 그동안 양육을 했으니 계속 보살펴라'는 개같은 판결을 내리는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나영이 사건은 단지 울분의 배설구만 되어선 안됩니다. 한순간 울분에 차다가 시나브로 잊혀지면 안됩니다.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서는 무거운 형벌을 내리고 얼굴, 신상공개가 있어야 합니다

인권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외국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얼굴공개합니다. 우리나라 인권위원회만 인권찾으며 범인을 보호하지요


나영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행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법개정을 통해 그들이 다시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활보하지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러자면 어떤 모임 (카페건, 미즈의 한 코너가 됐건 ) 을 결성해서


* 성폭행 사례찾기

* 성폭행에 대한 그동안 형량구형 사례

* 친족에 의한 성폭행에 대해 친권박탈 및 아동 시설 보호 적극추진

* 남자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실시

* 성폭행범 대처법

* 성폭행에 대한 무거운 형량을 위한 서명하기

* 성폭행 당한 사람을 위한 법률조언 및 상담코너

* 우리 동네 성폭행범 열람하기


등등을 만들어서 지속적인 관심과 법개정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무슨 발바리 등등 전국적으로 성폭행범들이 활개를 치고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저는 능력이 안되어 카페 나 코너를 만들지 못하지만,

능력되시는 분들이 (법률. 및 여성 인권 쪽) 만들면 적극 참여하여

힘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성교육강사나 법률가. 여성단체 쪽 인권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안계십니까?


부탁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994   빨리 퇴근하고싶다~~ 청춘2009-10-162004
22993   뱃속 우리 아기의 신기한 모습들이래요 아람모2009-10-141406
22992   어제 가방을 하나 주웠어요. 채영맘2009-10-12974
2299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글~~ 이겨울님..2009-10-121638
22990   진실한 사과 남순금2009-10-121287
22989   할머니의 도움 아줌마2009-10-121104
22988   좋은사람이 되는방법 고성순2009-10-121309
22987   SS501 르꼬끄 스포르티브 시즌2 화보촬영현장영상 레올2009-10-121344
22986   시어머니에 대한 나의 생각... 임정현2009-10-121041
22985   고마운 분들... 명랑썬2009-10-091272
22984   수학동화책을 샀는데 깜짝 놀랐어요! 무지개2009-10-081568
22983   [조두순사건] MIZ님들의 힘을 모아주세요! 미즈천사..2009-10-081653
22982   환절기 피부관리 팁!! 버즈미2009-10-071612
22981   애인도 이제는 생각대로 올레2009-10-071345
22980   익숙한 사이 민하맘2009-10-071748
22979   의붓아들 때려죽인 계모 , 1년6개월선고 누봉이2009-10-061642
22978   사랑아~~~~~~~~~~~ 마리☆2009-10-051547
22977   ♡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을 ♡ 고혜림2009-10-041527
22976   무한도전 베스트 다시봅시다 빡꾸2009-10-021355
22975   유학을 간 여친을 그리워하며.. ㅋ 올레2009-09-301054
22974   동물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무얼하는걸까? 와우~2009-09-301254
22973   나영이 사건- 능력자분 안계세요? 누봉이2009-09-301349
22972   아동성폭행범에 대해 !!!!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누봉이2009-09-301649
22971   자주 전화하세요 남순금2009-09-301067
22970   화장품 나는 이렇게 산다!!! 화장품 잘 사기 비법! 장미꽃가..2009-09-291661
22969   [이색광고]부러우면 지는거~ 자기개성대로~ㅎㅎ 와우~2009-09-291157
22968   오래된 연인이 유학을 갔다면~?ㅋㅋ 알로하2009-09-291414
22967   귀여운 강아지들이 뛰는이유? 알로하2009-09-281041
22966   트랜스포머가 현실로?ㅎㅎ 알로하2009-09-281273
22965   고양이 성형녀 화제!! 진정한 고양이형 미인은 누구?? 여우비2009-09-231705
22964   한류스타 한예슬과 지진희의 까르디에 주얼리 화보 화제! 아이시스..2009-09-2317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