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말

글쓴이 남순금

등록일 2009-08-31 22:34

조회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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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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