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디카 애니로 뜬 청이의 라이벌

글쓴이 쑤쑤쑨

등록일 2009-08-25 15:03

조회수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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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TV안방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본래 성격과는 상관없이


꽃뱀을 연기 하기도 하는데..


 그 연기의 완성도에 힘입어


꽃뱀은 본적 없지만 정말 꽃뱀인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연예인들이 있었다.




전부는 아니지만 꽤 유명한 그리고 어울리는 꽃뱀을 연기한 여자 연예인!!!



 


최수린,임성민, 민지영(좌부터) 이분들과




 

황정민, 김혜수가 일단 생각이 나는데.


 


응? 청이??






 

켁!!


 


.

.

.

.

.





요즘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동안의 이미지가 완전히 깨진 전래동화 인물이 있다..




수중디카 하나로 바다의 왕 용왕과 땅에서 주상전하 잘 잡아서


호의호식 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되어버린 청이!!!





....


(나 님하는 못나서 못하신단다... 얘야..)



  





아무튼 요즘 이 애니를 통해서 꽃뱀의 대열로 들어선 청이!!


하지만 위에 소개된 5분의 꽃뱀경력도 만만치 않은데...


 저 5분의 면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드라마 '애자언니민자'에서 나주리역을 맡으셧던 전 아나운서 출신 임정은

강남의 잘나가는 마담으로 이덕화분의 '한범만'을 만나 크게 하나 잡아보려는 생각으로

한범을 물고 늘어지는 찰거머리과 다른 불륜녀와는 다르게 목덜미를 잡혀도 당당하며,

영대책이 안서는 꽃뱀역을 연기했다. 도중하차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아무튼 08년도에 아주머니의 머리속에 강하게 기억되었던 꽃뱀으로 실제로는

당연히 그런 성격이 아니시니 오해하시지 마시길..







밥줘의 화진역을 맡은 최수린 선우분 김성민과 내연녀로

당시 시청자로 하여금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악녀급 케릭터

당당하게 악녀의 모습에 시청자는 강한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 하차가 결정되있는 만큼 스토리를 통해 사라지겠지만 연기하는 당시에는

꽃뱀선언을 통해 한국의 안방을 들끓게 만들었던 대단한 인물을 연기했다.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전문으로 출연중인 민지영

불륜역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 타이틀이니 고맙게 생각한다고 한다.


가정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상을 재구성한 만큼 그녀의 꽃뱀연기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실제로는 술한잔못마시고  집,촬영장밖에 모르는 순딩이라는


4년째 불륜역을 전문적으로 소화해내고있는 민지영에게 과연 심청이가 상대가 될지?







다음은 뭐 전문적은 아니지만 케이블TV에서 아주 놀라운 두가지 면모를 보여주었던

리틀맘스캔들의 황정음 낮에는 범생이지만 밤에는 남자를 물어뜯는 꽃뱀으로 변신한다.

1,2부의 싸움신 역시 그때의 황정민에 대한 이미지를 모두에게 바뀌게 해주었으며

비록 행동은 코믹,엽기,발칙하지만 소녀에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잘 나타내 주었다.





 


마지막으로는 이대나오신 타짜의 정마담 김혜수


자신에게 여유가 있을때는 저런 귀부인이시지만 재기하기위해

꽃뱀흉내를 낼때는 나름 레이스달린 옷들에 청순한듯한 헤어스타일을 하며 남자의 몸을

죄어가며 거부할수 없는 이빨로 물어버린다.


정말 타짜에서는 아주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지능적인 꽃뱀의 모습으로 다가와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꽃뱀을 연기한 5명과 청이를 비교해보면...



그치?


 




다섯명중 폭력성은 최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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