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홀로사는 즐거움>

글쓴이 니모

등록일 2009-08-20 15:24

조회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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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알겠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이것이 세상 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

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윽박지르고 나무라는 것은
당장의 태도를 바꾸는데 효과는 있겠지만,
그 마음자세까지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진정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은 늘 부드러워
자연스레 맘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입니다.


자식을 대할때도 ...

잘 알지만 실천하긴 어렵더군요..

노력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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