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계획을 설계하고 이를 실천하는 일은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처음에 계획을 잘 세워 중간에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조정해 나간다면
안전하게 조정해 놓은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처음부터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정해놓은 그 모습으로 가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아 갈 것이다...
그러면서 좌절하기도 하고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 길이 바뀌기도 하고 또 뒤돌아 가야만 할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오늘도 그 믿음으로 열심을 내어 보지 않을까 싶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건강하고 먹을것이 충분해도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좌절되면 불행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가 주도하는 그 길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해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도 조금은
긴장의 마음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교육에 마음써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타고난 그릇을 잘 파악하고 그 그릇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진열대를 찾아 주는 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 화려하지 않은 그릇일지라도 고풍스러운 멋진
진열대를 만나 멋지게 빛을 낼 수 있는데도 부모들은 더 크고
비싼 진열대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릇 자체가 크고 화려하기 만을 원해서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데도 우리는 그 어리석음을 반복할 때가 종종 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제시해 주는 것이
교육이고 부모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도력과 통제력이 부족한 아이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발전의 기회를 잃은 것이다. 남보다 먼저 정보를 얻는 것은
곧 기회를 얻는 것이다...
지금은 다소 뒤쳐저 보이는 아이들이
인생이라는 긴 경주에서 자기의 올바른 위치를
찾아가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바로 "정보"라고 생각한다...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결정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 그루의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모두의
쉼이 될 수 있기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 교육에 힘써야 할 것이다...

2009. 7. 18 밀루유떼
어떤 계획이 필요할까를 고민하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울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에 잠긴님들도 계실텐데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아빠님들보다 엄마님들께선 아이들 방학이 되면 더 많이 고민하고
분주해 진다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올 여름 방학도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서 폭넓은 사고와 시야를
겸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울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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