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녹터나 라는 만화영화를 보고 왔어요.
유치하다는 분도 계시고..
너무 어린애눈에 맞췄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너무 즐겁게 봤어요..
그림도 예쁘고..
수많은 일본 만화와 또 다른 감정도 있고..
아이들이 자고 일어나면 왜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지..
왜 자고 일어나야키가 크는지.. - 아이들이 잘 때 누가 몰래 와서 이불을 자른대요.. ㅋㅋ
왜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지..
그러지 않아도 고양일 한마리 키우고 싶었는데.. 고양이에 대한 애착이 더 들게 되었고..
마음의 문을 조금 더 열고 눈을 조금더 동그랗게 뜨고 세상을 보면
다른 세상이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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