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다이어트>라는 책 넘 괜찮네요!

글쓴이 아자아자

등록일 2009-08-05 12:24

조회수 3,3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다이어트!  우리 여자들의 영원한 화두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읽은 다이어트 책 한 권을 미즈 회원님들께 소개할려고 글 올립니다.

<시크릿 다이어트>라는 책, 이 책의 제목은 우리 말로 하면 '비밀 다이어트' 쯤 되는데,
뭐 꼭 비밀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넘 괜찮더군요. 

딱이 올릴 데도 없고해서 미즈발언대에 올리는데, 혹 불쾌하셨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얼마전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에 너무나 끌려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내면과 시스템에 있다니... 우선 좀 특이하더군요.

이 책에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다이어트 비법이 마법처럼 숨어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슬쩍 훑어보았습니다.  사실 여자들은 은근히 예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림도 참 예쁘고
눈에 쏙 들어와 책을 사고야 말았답니다. 


사실 전 다이어트 때문에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아니거든요.  거리에는 왜 그리도
쭉쭉빵빵 몸매가 예술인 S라인의 사람들이 많은 건지...  요즘은 미시들도 거의 미스와 몸매

구별이 없잖아요..  특히 요즘같이 노출의 계절이 되면 쭉쭉빵빵 여자들과 나의 몸매를

비교하면서 한숨을 쉬며 괴로워하기가 일쑤였다는....

그러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도 꺼리게 되고, 웃음을 잃은지도 꽤 된 것 같아요....
한마디로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라고나 할까요....


내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쯤 만나게 된 책, 시크릿 다이어트! 

저자의 독창성과 열정이 배여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이어트를 일회성 이벤트

내지는 계절적 행사가 아니라 평생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하면서 통합적이고 시스템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크게 깨달았던 바는,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이 제가 턱없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뛰어난 외모의 사람들과 비교하며
툴툴대는 부정적 에너지가 저를 감싸고 있었던 것이지요. 


저자가 제시하는대로 ’자존감 일기쓰기’를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또 NLP의 심상화 기법과 함께 EFT의 수용확언을 톡톡톡
두드리면서 따라하다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행복해져서 이것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NLP와 EFT가 뭔지 모르시는 분도 많이 있으실텐데, 지금 설명하기에는 말이 넘 긴지라...
그냥 책을 보는게 나을 듯합니다) 따라하기도 쉬워서 부담없이 매일 실천할 수 있어 참 좋더군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나다운 것'을 나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뿐이지
훌륭하다 일컬어지는 누군가가 되어야만 빛을 발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나라는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며,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라는 대목과


"나는 비록 지금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나를 온전히 수용하지도 사랑할 수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고 나만의 탁월성을 발휘하며,
앞으로 나의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것을 선택합니다." 라는 대목을 읽을 때는 갑자기
가슴이 울컥했다는....


분명히 제가 산 책은 다이어트책이었는데, 저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이라는 소중한 정보까지 덤까지 얻어서 참 흡족합니다.  지금 저는 행복한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사는게 즐겁습니다.  이젠 누구를 만나도
자신감있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께 꼭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교보문고나 예스24, 인터파크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시크릿 다이어트>로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참조로 교보문고를 링크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LEA&barcode=9788975278310

그럼 모든 분들 불볕 더위에 건강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947   펀드환매의 유혹 좋은생각..2009-09-102034
22946   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보며 오은정2009-09-101881
    어쩔 수 없이~~ 마리☆2009-09-111257
22945   마감이 뭔지... 박선애2009-09-091163
22944   울고 있느냐 - 이외수 포동이2009-09-082077
22943   지구촌에 희망 우물 파기-돈없이도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요! 태익맘2009-09-083502
22942   다이아몬드 김병운2009-09-071656
22941   산을 오르는 방법 남순금2009-09-071527
22940   행복 곽종민2009-09-061374
22939   마중물 루비향기..2009-09-061517
22938   여자들은 왜 화장을 할까요?? 좋은생각..2009-09-061738
22937   숯과 다이아몬드 새끼발가..2009-09-041829
22936   평범한 사람들만 할 수있는 특별한 유니세프후원 나누미2009-09-031755
22935   항상 뒤돌아 보자~! 그랑부르..2009-09-031182
22934   미인은 잠꾸러기~ 민하맘2009-09-031495
22933   우주의 힘 남순금2009-09-031476
22932   없으면 안되는 완소화장품들! 쑤쑤쑨2009-09-022179
22931   잠결에.... Mr.짱2009-09-021265
22930   빛나는 말 남순금2009-08-311330
22929   환절기에 찾아오는 콧물.재채기.눈간지러움? 최규희2009-08-311839
22928   소개팅 고성순2009-08-281283
22927   즐거운 금요일~~ 캭돈내놔..2009-08-281145
22926   남편에게 손영숙2009-08-281534
    말은 괜찮다고 해도~~ 마리☆2009-08-301032
22925   아빠가 이하늘 닮았어요~! 채우맘2009-08-271727
22924   차를 좋아합니다. 메롱2009-08-271348
22923   안나수이 한정품 때문에 지름신ㅎㅎ 졍2009-08-261727
22922   건강 명언 분꽃2009-08-261896
22921   안경을 써도 예뻐보이는 프로페셔널 화장법 직딩2009-08-262343
22920   수중디카 애니로 뜬 청이의 라이벌 쑤쑤쑨2009-08-251837
22919   자랑할데가 없어서... Mr.짱2009-08-2514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