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우리 여자들의 영원한 화두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읽은 다이어트 책 한 권을 미즈 회원님들께 소개할려고 글 올립니다.
<시크릿 다이어트>라는 책, 이 책의 제목은 우리 말로 하면 '비밀 다이어트' 쯤 되는데,
뭐 꼭 비밀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넘 괜찮더군요.
딱이 올릴 데도 없고해서 미즈발언대에 올리는데, 혹 불쾌하셨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얼마전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에 너무나 끌려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내면과 시스템에 있다니... 우선 좀 특이하더군요.
이 책에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다이어트 비법이 마법처럼 숨어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슬쩍 훑어보았습니다. 사실 여자들은 은근히 예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림도 참 예쁘고
눈에 쏙 들어와 책을 사고야 말았답니다.
사실 전 다이어트 때문에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아니거든요. 거리에는 왜 그리도
쭉쭉빵빵 몸매가 예술인 S라인의 사람들이 많은 건지... 요즘은 미시들도 거의 미스와 몸매
구별이 없잖아요.. 특히 요즘같이 노출의 계절이 되면 쭉쭉빵빵 여자들과 나의 몸매를
비교하면서 한숨을 쉬며 괴로워하기가 일쑤였다는....
그러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도 꺼리게 되고, 웃음을 잃은지도 꽤 된 것 같아요....
한마디로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라고나 할까요....
내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쯤 만나게 된 책, 시크릿 다이어트!
저자의 독창성과 열정이 배여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이어트를 일회성 이벤트
내지는 계절적 행사가 아니라 평생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하면서 통합적이고 시스템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크게 깨달았던 바는,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이 제가 턱없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뛰어난 외모의 사람들과 비교하며
툴툴대는 부정적 에너지가 저를 감싸고 있었던 것이지요.
저자가 제시하는대로 ’자존감 일기쓰기’를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또 NLP의 심상화 기법과 함께 EFT의 수용확언을 톡톡톡
두드리면서 따라하다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행복해져서 이것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NLP와 EFT가 뭔지 모르시는 분도 많이 있으실텐데, 지금 설명하기에는 말이 넘 긴지라...
그냥 책을 보는게 나을 듯합니다) 따라하기도 쉬워서 부담없이 매일 실천할 수 있어 참 좋더군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나다운 것'을 나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뿐이지
훌륭하다 일컬어지는 누군가가 되어야만 빛을 발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나라는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며,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라는 대목과
"나는 비록 지금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나를 온전히 수용하지도 사랑할 수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고 나만의 탁월성을 발휘하며,
앞으로 나의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것을 선택합니다." 라는 대목을 읽을 때는 갑자기
가슴이 울컥했다는....
분명히 제가 산 책은 다이어트책이었는데, 저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이라는 소중한 정보까지 덤까지 얻어서 참 흡족합니다. 지금 저는 행복한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사는게 즐겁습니다. 이젠 누구를 만나도
자신감있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께 꼭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교보문고나 예스24, 인터파크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시크릿 다이어트>로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참조로 교보문고를 링크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LEA&barcode=9788975278310
그럼 모든 분들 불볕 더위에 건강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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