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근무 한 다음날 직장동기와 수중디카 D10 메고 청계천 나들이~

글쓴이 찡아

등록일 2009-08-04 23:03

조회수 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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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근무 후 다음날은 참으로 힘듭니다. ㅠㅠ

그래도 철야 후에 일찍 퇴근하는 그 맛에 종종 야근 할 맛이 나곤 하지요. 쿄쿄


지난주 목요일 그날도 어김없이 목요일에 전달해야 할 보고서 때문에 밤샘을 하고,

일찍 퇴근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직장 동기 김대리와 동대문 청계천 나들이를 하자고 제안 했어요.


이렇게 하여 PM 4:00에 청계천으로 고고씽~~!!


1.jpg



김대리의 저 날씬한 각선미(?)를 보며 사진 한방!!

(옆에 아저씨의 책을 훔쳐보고 있어요. ㅎㅎ)


자리가 나자마자 김대리 내 옆으로 오더니 카메라 자랑질을 하였지요.


2.jpg



"오 작은 김댈.. 요거 디카인가?? 내꺼보다 구리군. 움훼훼~"

'내가... 청계천 물속에서 수중디카의 위력을 보여주리다!!! 바득바득~'


드뎌 동대문 도착!!

3.jpg


 


청계천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4.jpg



시원한 물줄기. 당장이라도 퐁당 들어가고 싶었어요.ㅠ


"김대리. 내 카메라는 방수카메랄세."


염장질이 끝나자마자 김대리 확인 하겠담서 물속에 퐁당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구경하는 사람들~


6.jpg



D10으로 수중 촬영 한 영상입니다.



청계천 수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맑고 깨끗했습니다.^^

(물고기 보이십니까??? )


청계천에서 발담구고 맥주 한잔.(키야~시원하다..^^)


7.jpg



우측에 맥주 장면 물거품 만들어서 찍었는데, 광고 같죠?^^


8.jpg


(D10으로 물속 촬영 모습)

9.jpg


(물속 내 발 촬영. 힐때문에 고생 한 내발에게 수분을 듬뿍!!ㅋ)

10.jpg


(김대리의 하트 남발~ 뿅뿅 ♡)


무더운 여름날. 더위식히기 좋았던 청계천 나들이.


나름 발도 담구고 시원한 캔맥주 한잔에 피곤한 발을 식히면서 담소를 나누는 여유.

오랜만에 느껴보는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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