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근무 후 다음날은 참으로 힘듭니다. ㅠㅠ
그래도 철야 후에 일찍 퇴근하는 그 맛에 종종 야근 할 맛이 나곤 하지요. 쿄쿄
지난주 목요일 그날도 어김없이 목요일에 전달해야 할 보고서 때문에 밤샘을 하고,
일찍 퇴근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직장 동기 김대리와 동대문 청계천 나들이를 하자고 제안 했어요.
이렇게 하여 PM 4:00에 청계천으로 고고씽~~!!
김대리의 저 날씬한 각선미(?)를 보며 사진 한방!!
(옆에 아저씨의 책을 훔쳐보고 있어요. ㅎㅎ)
자리가 나자마자 김대리 내 옆으로 오더니 카메라 자랑질을 하였지요.
"오 작은 김댈.. 요거 디카인가?? 내꺼보다 구리군. 움훼훼~"
'내가... 청계천 물속에서 수중디카의 위력을 보여주리다!!! 바득바득~'
드뎌 동대문 도착!!
청계천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시원한 물줄기. 당장이라도 퐁당 들어가고 싶었어요.ㅠ
"김대리. 내 카메라는 방수카메랄세."
염장질이 끝나자마자 김대리 확인 하겠담서 물속에 퐁당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구경하는 사람들~
D10으로 수중 촬영 한 영상입니다.
청계천 수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맑고 깨끗했습니다.^^
(물고기 보이십니까??? )
청계천에서 발담구고 맥주 한잔.(키야~시원하다..^^)
우측에 맥주 장면 물거품 만들어서 찍었는데, 광고 같죠?^^
(D10으로 물속 촬영 모습)
(물속 내 발 촬영. 힐때문에 고생 한 내발에게 수분을 듬뿍!!ㅋ)
(김대리의 하트 남발~ 뿅뿅 ♡)
무더운 여름날. 더위식히기 좋았던 청계천 나들이.
나름 발도 담구고 시원한 캔맥주 한잔에 피곤한 발을 식히면서 담소를 나누는 여유.
오랜만에 느껴보는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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